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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붉은불개미, 쏘인 후 사람마다 반응 달라…대처법은?

최종수정 2017.10.08 08:54 기사입력 2017.10.08 08:54

사진출처=KBS1 방송화면 캡처

외래 붉은불개미가 발견된 가운데, 그에 대한 대처법 또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맹독성인 붉은불개미는 강한 독성물질을 몸속에 지니고 있어 날카로운 침에 찔릴 경우 심한 통증과 가려움증을 동반한다. 심할 경우 현기증과 호흡곤란 등의 과민성 쇼크 증상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 매체에 따르면 농림축산검역본부 측이 독개미의 독에 대한 반응은 사람에 따라 크게 다른 것으로 전했으며 독개미의 독에는 벌이 가진 독과 공통 성분이 있기 때문에 벌 독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특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붉은 독개미에 쏘였을 경우 20~30분 정도는 안정을 취하다가 컨디션 변화를 지켜봐야 한다. 증상이 악화되는 상태가 아니면 천천히 병원에 가도 되지만, 증상이 급속히 진행될 경우 제일 가까운 병원에서 즉시 진찰을 받아야 한다.

경증인 경우는 쏘이는 순간 심한 통증과 함께 가려움 증이 유발된다. 이후 10시간 정도 지나면 고름이 생길수 있으나 급하게 병원진료를 받을 필요는 없다.
하지만 쏘인 이후 호흡 곤란, 혈압저하, 의식장애 등이 나타나면 병원으로 신속히 이동해야 한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날시 더 진행되면 의식을 잃을 수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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