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페셜 MC로 등장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학창시절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당시 방송에서 후지이 미나의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이에 출연진은 “진짜 예쁘다. 인형이야”라고 감탄했다. 박명수는 “학교 다닐 때 남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후지이 미나는 “인기가 전혀 없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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