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장신영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강경준은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피자를 만들고 있다. 또 피자가 올려진 판을 들고 환하게 웃음 지었다.
한편 강경준, 장신영은 지난 2013년 JTBC 드라마 ‘가시꽃’에 호흡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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