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뭉쳐야뜬다’ 윤두준·용준형, 온천서 명품 몸매 공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JTBC '뭉쳐야 뜬다' 제공

사진=JTBC '뭉쳐야 뜬다'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뭉쳐야 뜬다’에 출연한 하이라이트 윤두준과 용준형이 온천에서 명품 몸매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북해도의 노천 온천에서 휴식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의를 탈의한 채 온천을 만끽하던 김용만과 정형돈, 안정환은 뜬금없이 몸매 자랑을 시작하며 ‘도토리 키 재기’를 했다.

윤두준과 용준형은 노출이 부끄러운 듯 물속에 몸을 감춘 채 앉아만 있었다. 이에 안정환은 “두준아, 몸 좋잖아. 보여줘”라며 윤두준을 부추기기 시작했다.
윤두준은 “준형이 몸이 더 좋다”며 용준형에게 떠넘겼다. 당황한 용준형은 “저 그런 거 없다”고 받아쳤다.

하지만 용준형은 결국 형들의 성화에 못 이겨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을 공개했다.

이어 윤두준 또한 형들의 애원에 마지못해 일어섰다. 윤두준은 복근 대신 근육질의 등판을 공개했다.

윤두준의 뒤태에 안정환은 “어깨에 날개가 있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한편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돈 없으면 열지도 못해" 이름값이 기준…그들만의 리그 '대학축제' [포토] 출근하는 추경호 신임 원내대표 곡성세계장미축제, 17일 ‘개막’

    #국내이슈

  • '심각한 더위' 이미 작년 사망자 수 넘겼다…5월에 체감온도 50도인 이 나라 '머스크 표' 뇌칩 이식환자 문제 발생…"해결 완료"vs"한계" 마라도나 '신의손'이 만든 월드컵 트로피 경매에 나와…수십억에 팔릴 듯

    #해외이슈

  • 서울도심 5만명 연등행렬…내일은 뉴진스님 '부처핸섬' [포토] '봄의 향연' [포토] 꽃처럼 찬란한 어르신 '감사해孝'

    #포토PICK

  •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캐딜락 첫 전기차 '리릭' 23일 사전 계약 개시 기아 소형 전기차 EV3, 티저 이미지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앞 유리에 '찰싹' 강제 제거 불가능한 불법주차 단속장치 도입될까 [뉴스속 용어]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