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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최순실 게이트’ 추적기 책으로 출간…첫 싸인 주인공은 최순실

최종수정 2017.04.10 13:36 기사입력 2017.04.06 08:07

사진=안민석 인스타그램 캡처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순실 국정 농단’ 추적기를 책으로 낸다.

안민석 의원은 오는 10일 ‘최순실 국정 농단을’ 추적한 내용을 담은 책 ‘끝나지 않은 전쟁’을 출간한다.

안 의원은 2014년 4월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정유라씨 승마 국가대표 선발전 특혜 의혹을 제기해 ‘최순실 국정 농단’을 최초로 알렸다.

안 의원의 추적기에는 한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최씨 모녀 이야기를 듣게 된 일화,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간호장교였던 조여옥 대위를 찾으러 미국 텍사스주 샌 안토니오까지 간 이야기,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청문회 후기 등이 포함돼 있다.
안민석 의원, 정유라 최순실 / 사진=아시아경제 DB,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정유라 최순실 캡처

한편 안 의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책에 첫 번째 사인은 누구한테 했을까요?”라며 한 편의 동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동영상은 자신의 책을 들고 싸인을 누구한테 할 지 고민하는 안 의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안 의원은 고민 끝에 책의 앞 장에 “최순실씨 남은 인생 똑바로 사세요”라고 적고 “이거 교도소로 보내주면 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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