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백일섭이 아들, 손자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2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살림남 백일섭, 정원관, 일라이의 서로 다른 살림살이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백일섭은 아들과 손자들과 함께 남자들만의 여행을 떠나 시간을 보냈다. 이목구비부터 풍기는 느낌까지 닮은 네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손자들을 바라보는 백일섭의 애정 어린 눈빛은 영락없는 '손자바보'의 모습이었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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