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는 전 통상교섭본부장이었던 박태호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를 비롯해 TPP 주요 이슈로 등장한 통상규범과 법률, 산업 경제, 농업, 일본 분야 전문가와 전경련, 무역협회, 대한상의 등 경제단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편 TPP 전략포럼은 지난 1월 발족, 모두 18회가 개최됐다. TPP 협상동향과 경제·산업별 영향, 정치외교, 법률, 규범 등 이슈에 대해 논의해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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