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혜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캐시백/적립형 신용카드"
[아시아경제 노해섭 ]JB금융그룹(회장 김한)의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은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여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1st카드’를 공동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고객별 맞춤 서비스로 외식, 주유, 대형 할인점, 이동통신 등 다양한 업종 중 고객이 직접 선택한 업종에 대하여 최대 2.0%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 카드는 월 7만원, 연 최대 84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디자인 또한 블랙, 레드, 그린 등의 다양한 색상으로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JB금융그룹 관계자는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이 합심해 야심차게 내놓은 ‘1st카드’는 신용카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언제 어디서나 혜택을 주고, 추가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혜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카드”라면서 “1st카드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JB금융은 고객님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고자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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