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복구 위해 20만달러도 지원
서울아산병원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다음달 4일 긴급의료지원단을 파견해 부상자 치료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의료진은 2013년 필리핀 태풍피해와 2010년 아이티 지진피해, 2005년 파키스탄 지진피해, 인도네시아 쓰나미 피해 지역 등에 파견해 부상자를 치료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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