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건희 귀국 "세월호 침몰 안타깝다"…삼성 해상크레인 급파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귀국해 세월호 침몰 사고 소식을 듣고 안타깝다는 심경을 밝혔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귀국해 세월호 침몰 사고 소식을 듣고 안타깝다는 심경을 밝혔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건희 귀국 "세월호 침몰 안타깝다"…삼성 해상크레인 급파

이건희 회장이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해 "안타깝다"는 심경을 밝혔다.
17일 오후 96일간의 장기 해외 출장길에서 돌아온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가장 먼저 꺼낸 말은 "(여객선 사고가)안타깝다"였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전용기편으로 귀국했다.

장기간 해외 출장이 이어지며 항간에 돌았던 건강 이상설을 불식하듯 팔을 흔들어 보이며 "(건강이)보시는 대로 괜찮다"며 김포 공항 입국장을 나섰다.

최지성 부회장은 이건희 회장이 입국장을 통과하자 진도 인근의 여객선 사고와 관련해 보고했다. 이 회장은 보고를 듣고 나서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날 공항에는 이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해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 신종균 IT모바일(IM) 부문 사장 등이 나와 이 회장을 마중했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침몰한 진도 여객선 세월호 인양을 위해 16일 오후 8시30분 거제조선소에서 해상크레인 '삼성 2호'를 급파했다. 삼성2호는 3600t 규모로 3350t 무게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18일 오후 사고현장에 도착해 인양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현재 세월호 침몰 사고 총 탑승인원 475명 중 사망자는 25명, 구조자는 179명, 실종자는 271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건강보험 의료수가 인상분 반영 '약값 상승' [힙플힙템] 입지 않고 메는 ‘패딩백’…11만개 판 그녀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 굳건한 1위 뉴진스…유튜브 주간차트 정상

    #국내이슈

  • 마라도나 '신의손'이 만든 월드컵 트로피 경매에 나와…수십억에 팔릴 듯 100m트랙이 런웨이도 아닌데…화장·옷 때문에 난리난 중국 국대女 "제발 공짜로 가져가라" 호소에도 25년째 빈 별장…주인 누구길래

    #해외이슈

  • [포토] 꽃처럼 찬란한 어르신 '감사해孝' 1000개 메시지 모아…뉴욕 맨해튼에 거대 한글벽 세운다 [포토] '다시 일상으로'

    #포토PICK

  •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캐딜락 첫 전기차 '리릭' 23일 사전 계약 개시 기아 소형 전기차 EV3, 티저 이미지 공개

    #CAR라이프

  • 앞 유리에 '찰싹' 강제 제거 불가능한 불법주차 단속장치 도입될까 [뉴스속 용어]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