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완선 나이가 공개돼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김완선은 2월 말 새 앨범 컴백을 앞두고 코스모폴리탄 2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올해 46세(1969년생)의 나이가 무색한 탄력적인 몸매와 카리스마로 촬영장 전체에 아우라를 풍겼다는 후문이다.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김완선은 "아무래도 자신은 모태솔로형 체질인 것 같다"며 "연애에 별로 관심이 없는 탓인지 '심장이 떨릴 정도로 자신의 마음을 뒤흔드는 설렘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면 별로 만나고 싶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김완선 나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완선 나이, 46세라니 믿기지 않는다", "김완선 나이, 새 앨범 궁금하다", "김완선 나이, 몸매는 여전히 20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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