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페는 당도가 높은 리치만을 선별하고 달콤하고 산뜻한 테이스팅이 특징이다.
또한 옅은 핑크 컬러의 보틀은 동양 가옥을 모티브로 해 디자인됐으며 특히 캡(cap)부분은 한 폭의 동양화로 장식돼 오리엔탈의 섬세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담고 있다.
아영FBC의 한 관계자는 "콰이페는 달콤한 리치 향과 함께 신선하고 산뜻한 맛이 입안에 은은하게 퍼지며 기름진 음식을 먹은 후나, 디저트로 제격인 리큐르로 가벼운 맛의 '칠빌(Chill Bill)'과 강한 파티주인 '킬빌(Kill Bill)' 두 가지로 즐길 수 있다"며 "술을 잘 못하는 여성들은 토닉워터와 콰이페가 믹스된 칠빌을 추천하고 보다 강한 맛을 원하면 콰이페와 보드카를 믹스한 킬빌로 즐길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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