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28일까지 용산역서 무궁화호 출발, 어른 2만6300원에 머드축제 입장권까지 포함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대천관리역이 올해 서해안 피서객들의 즐거운 피서여행를 위해 보령머드축제 기차여행 상품과 내일로 티켓 이용고객을 위한 초특가 여행상품을 내놨다.
또 코레일은 용산역~익산역 간 임시열차를 왕복 2회 늘여 운행한다.
여기에 내일로티켓으로 단돈 1만원에 보령 머드축제를 즐기고, 고향마실 농촌 체험마을에서 실속 여행을 할 수 있는 ‘만원의 행복’ 특별 패키지 상품도 운영하고 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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