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와 모바일 플랫폼 간의 풀 연동이라는 최초의 시도를 담아낸 삼국지를 품다는 역사 소재인 ‘삼국지’를 기반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전략적인 요소가 가득해 일본 현지 유저들에게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서민 넥슨 대표는 “삼국지를 품다를 일본유저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삼국지’를 충실히 담아낸 게임 콘텐츠는 물론 멀티플랫폼 지원을 내세워 일본 유저들에게 재미와 만족감을 선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넥슨 일본 법인은 지난 달 비공개 시범테스트를 진행해 모바일 기기에서의 안정성 점검까지 모두 완료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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