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에 있는 약 5000평짜리 유치원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중국 톈진에 위치한 이 유치원은 건물 면적 4300평(1만4200㎡)의 3층 건물이 들어서 있다. 건물 밖의 운동장 면적까지 합하면 대략 5000평(1만6528㎡)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은 "건물안에서 길잃은 아이 나올 기세", "작은 대학 정도 되는 크기네", "우리 고등학교 건물과 바꿔달라" 등 중국의 대형 유치원이 부럽다는 반응이다.
한편 중국에는 1만 5000평짜리 유치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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