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남친의 여친 선물 센스가 네티즌을 폭소케 했다. 여자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에 커다란 곰인형을 준비했지만 문제는 커도 너무 크다는 것이다.
최근 인터넷에는 '남친의 여친 선물 센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에는 한 경차가 곰인형을 싣고 도로에 나선 모습이 담겨 있다.
네티즌은 '남친의 여친 선물 센스' 사진에 "곰인형이 여자친구 방에 꽉 차겠다", "인형을 산게 아니라 곰을 사냥한 건가", "대체 얼마짜리길래 저렇게 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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