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햄버거 사러 온 마법사'라는 유머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해외 유머 사이트 '나인개그'에는 빗자루 타고 햄버거 사러 온 마법사 사진이 게재됐다.
이 개구쟁이 고객은 해리포터 등 영화와 소설 속 마법사들이 빗자루를 타고 다니는 장면을 흉내낸 것이다. 장난스런 고객과 주문을 받는 종업원의 황당한 표정이 조화를 이루며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네티즌은 "이거 뭐야? 해리포터 코스프레?", "저걸 타고 빅맥송(맥도널드의 햄버거 주문 노래)을 부르면 인정", "손님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등 웃긴다는 반응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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