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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왕' 손호영, 페이·신봉선 눌렀다… '마셰코 셀럽' 최종 우승

최종수정 2013.04.13 10:25 기사입력 2013.04.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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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왕' 손호영, 페이·신봉선 눌렀다… '마셰코 셀럽' 최종 우승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가수 손호영이 '마스터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이하 '마셰코 셀럽')의 최종 우승자에 등극했다.

손호영은 지난 12일 케이블 채널 올리브에서 방송된 '마셰코 셀럽' 결승전에서 페이와 신봉선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손호영은 우승 상금 1억원과 최신형 냉장고, 자신의 이름을 건 레시피 프로그램을 거머쥐었다.

이 날 결승전에서 세 사람은 '한식 3코스 만들기' 미션을 펼쳤다. 2시간 동안 전식과 본식, 후식을 조화롭고 완성도 높게 요리해내야 하는 고난이도의 과제였다. 탑3는 시종일관 손에 땀을 쥐며 요리에 임했다.

손호영은 '삼색 나뭇잎 밀쌈', '연잎 닭찜과 연근밥', '막걸리 딸기 셔벗' 세 가지를 선보였고 심사위원들은 오랜 시간 숙고를 거듭한 끝에 손호영을 최종 우승자로 선정했다.

이들은 "손호영이 만든 '삼색 나뭇잎 밀쌈'은 맛이 탁월하다. 재료 간의 궁합이 조화로웠다"며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된 독창성까지 완벽히 보완됐다"고 극찬했다.
손호영은 "가수가 되기 전 요리사가 되고 싶었다. 아직 완성은 아니지만 기본기를 더 다듬고 많이 배우면서 요리사다운 모습 근처까지 갈 수 있다면 좋겠다. 요리를 하니 행복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마셰코 셀럽'은 스타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요리 도전기로 색다른 재미를 주며 호평을 받았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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