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강예빈, 원자현, 김정민이 발칙한 파자마 파티를 벌인다.
오늘(15일) 오후 방송하는 QTV(대표 이지연)의 '강예빈의 불금 라이브 방송'(이하 '강예빈의 불나방')에는 게스트로 방송인 원자현과 김정민이 출연한다.
자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킨십, 해보고 싶었던 스킨십, 최간 기간 진행된 스킨십 등 다소 낯 뜨거운 이야기를 나누는 등 화끈한 토크가 이어진다. 시청자들의 문자 참여를 통한 '스킨십을 가장 좋아할 것 같은 여자'도 선정한다.
또 '발렌타인데이를 함께 보내고 싶은 남자 연예인' 등 연인들의 기념일 발렌타인데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고, 결혼에 대한 주제를 놓고 각자의 생각을 들어보는 코너도 이어질 예정이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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