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2000년 전 미녀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있다.
해외 언론들이 지난 7일(현지시각) 2000여년 전 미녀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럼에도 전체적인 분위기는 '스타일리쉬'하다는 게 해외 언론들이 평가했다
캐나다 왕립 온타리오 박물관의 고고학자 크르지스토프 그르짐스키는 부조 속 공주가 전에 발견된 다른 공주 얼굴과 분위기가 상당히 비슷하고 평가했다. 과학자들은 통통한 얼굴과 몸매가 다산성과 모성을 상징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야 할 듯", "그러면 2000년 전 미남의 기준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한우까지 샀는데 영수증 보고 '깜짝'…23년 전 물...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