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증시에서 정몽준 전 대표 테마주로 분류되고 있는 현대통신과 코엔텍이 장초반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가 직접 "대선행보로 봐달라"는 발언을 한 것이 관련주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오전 10시59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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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전일대비 7.28% 상승한 376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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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6.09% 오른 2525원을 기록하고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정 전 대표는 이날 불교방송과의 라디오 인터뷰에서 독도 토론회 개최 및 출판기념회 계획 등 최근의 정 전 대표 행보에 대해 "대선 행보로 봐주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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