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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경력채용 공고, 전년비 17,8% 증가

최종수정 2011.03.19 16:36 기사입력 2011.03.19 16:36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올해 경력채용 공고가 지난해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헤드헌팅 전문기업 엔터웨이 파트너스(대표 김경수)는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경력직 의뢰건수는 95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8%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비율로는 전기전자를 포함한 IT 업종이 20.63%로 가장 많았다. 이어 화장품, 생필품 등 소비재 업종이 19.9%, 물류 등 유통 업종이 14.4% 순이었다.

포지션별로는 국내외 영업 및 마케팅이 26.4%로 1순위였다. 그밖에 신규사업 및 전략 기획이 10.1%, IT관련 개발자가 7.5%, 채용 및 인사관리가 6.6% 등이었다.

직급별로는 과장급(34.9%)을 채용하려는 곳이 가장 많았다. 차장급은 24.1%, 부장급 15.5%, 대리급 13.9%로 나타났다.
엔터웨이 파트너스 관계자는 "물류와 같은 서비스형태의 업종에서는 인력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경력직 채용 비율이 높다"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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