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셀런에스엔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임시주주총회가 열렸지만 2주간 연회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마무리 됐다.
당초 이날 주총에서는 에스큐에스엔으로 사명을 변경하는 안과 박석전 에스큐홀딩스 대표 등 신임 이사 선임, 모바일 사업 등 사업내용 추가 등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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