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원은 이날 오전 SBS라디오에 출연해 "왜 그런 쓸데없는 이야기로 선거에 악영향을 미치는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문화체육관광부의 '회피연아' 동영상 제작자 고소에 대해선 "웃자고 한 일에 죽자고 덤벼드는 것"이라며 "인터넷 문화를 이해하지 못한 것으로, 빨리 고소를 취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여권 인사들의 잇딴 구설수와 관련 "지금은 언행에 신중해야 하는 때인 만큼 지방선거에 나쁜 영향을 주는 발언은 없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