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7은 아이리스에서 이병헌이 맡은 김현준의 차로 처음 공개돼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이병헌은 올 상반기 중 K7 광고를 통해서도 고객들을 만나게 되며 출연료 일부는 개발도상국의 아동의 구호활동에 힘쓰는 국제 연합 아동 기구 유니세프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해 11월 출시한 K7은 사전계약만 8000여 대에 이르는 등 출시 전부터 큰 인기를 모았다. 지난해 말까지 5640대가 판매됐으며 현재 출고 대기 차량은 무려 1만 여대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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