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에게 문자를 보내고 싶은 팬들은 이통사 구분 없이 #7000-9080으로 메시지와 사진을 보내면 된다. 이로써 원더걸스, 소녀시대, 브라운아이드걸스, 카라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걸 그룹은 모두 UFO타운 서비스를 이용하게 됐다.
또한 1인 미디어 ‘마이서클’에 애프터스쿨 관련 내용을 올리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과 마이서클 꾸미기 스킨 등을 제공한다.
UFO타운은 스타와 팬이 문자와 사진, 음성 등을 실시간으로 나누며 감성을 공유하는 10대 지향 커뮤니티 서비스로, 슈퍼쥬니어, 빅뱅, SS501, FT아일랜드, 2AM, 2PM 등 유명 스타 120여 명이 100만여 명의 팬들과 함께 사용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