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한국을 대표하는 여섯 명의 여배우가 이전과는 다른 색다른 화보를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패션전문지 ‘보그 코리아’는 8월호에서 이재용 감독의 신작 ‘액트리스’에 출연하는 윤여정, 이미숙, 고현정, 최지우, 김민희, 김옥빈 등 6명의 여배우와 진행한 인터뷰와 화보를 27일 공개했다.
한편 ‘보그 코리아’ 8월호에는 '액트리스'에 출연하는 여섯 배우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릴레이 인터뷰 형식으로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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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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