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베리굿의 멤버 조현이 당당한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다.
조현은 최근 자신의 SNS 통해 "그래요. 여름이니까 살도 태우고 살도 빼고 맘껏 즐겨야죠. 휴일 수상 스키 타러 갑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조현은 가수 데뷔 전 쇼트트랙 선수였던 이력이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
배병민 기자 wuhah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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