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총연합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나부터 실천’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한교총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사업인 ‘나부터 실천’ 사업 전개를 위해 연구논문과 칼럼, 설교문과 기도문 집필을 담당할 인원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기한은 5월5일까지다.
구체적인 모집 부문은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신학적 연구논문 집필자 1명 ▲실천적 캠페인 방안 연구논문 집필자 1명 ▲교계 언론에 게재할 칼럼 집필자 7명 ▲설교문 집필자 2명 ▲기도문 집필자 3명이다. 모집 대상은 기후환경 및 탄소중립 분야의 연구 경력자, 교수, 목회자, 언론인, 작가, 활동가 등이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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