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바이온 은 8일 기존 최대주주의 최대주주를 김병준외 1인에서 온코트랙외 2인(81.33%)으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경 사유는 조합 출자"라면서 "바이온의 현 최대주주는 더블유글로벌1호조합이며, 금번 출자로 온코트랙이 최다출자자로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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