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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28일 국회 시정연설, '위기에 강한 나라' 강조

최종수정 2020.10.27 16:04 기사입력 2020.10.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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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성과와 국민 고마움 전할 예정…"새해 예산 통해 방역과 경제 동반 성공"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오전 10시 '위기에 강한 나라'라는 주제로 국회 시정연설에 나선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 오전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한다. 문 대통령이 2021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에서 강조하실 부분은 ‘위기에 강한 나라’"라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올 한 해 대한민국은, 아울러 전세계는 미증유의 위기를 동시에 맞았다. 지난 2월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확진자가 많은 나라였다"면서 "8개월이 지난 10월27일 현재 우리나라는 방역에서 세계의 모범이라는 평가를 받는 나라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강 대변인은 "오늘 상반기 역성장을 딛고 3분기 GDP 성장률이 1.9%로 반등했다는 소식도 있었다"면서 "방역 성공을 기초로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빠르게 경제를 회복하는 나라로 꼽히고 있다. 문 대통령이 위기에 강한 나라임을 강조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일찍이 겪어보지 못한 위기 속에서 오히려 희망을 만들어낸 우리 국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예산안을 통해 내년에 어떻게 방역과 경제를 동반 성공시켜 위기에 강한 나라를 굳건히 해 나갈 것인지 밝힐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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