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에 의해 철거되었던 덕수공 돈덕전이 100년만에 재건되어 22일 현판식이 열리고 있다. 돈덕전은 고종 즉위 40주년 기념 행사장으로 건립돼 대한제국기 외교를 위한 영빈관과 알현관 등으로 사용됐다.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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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싸졌다" 손님 뚝 끊기자…6700원짜리 세트...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일제에 의해 철거되었던 덕수공 돈덕전이 100년만에 재건되어 22일 현판식이 열리고 있다. 돈덕전은 고종 즉위 40주년 기념 행사장으로 건립돼 대한제국기 외교를 위한 영빈관과 알현관 등으로 사용됐다.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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