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동명대학교 사회봉사단이 지난 8일 오후 부산시청 12층 회의실에서 부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사회봉사단은 적십자 인도주의 이념구현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부산지역의 원활한 혈액 수급에 이바지한 공로로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사회봉사단은 쌀 10㎏을 지원하고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말벗이 돼 드리는 온정 나눔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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