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등 대한상공회의소·전국경제인연합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단이 6일 국회에서 노동조합법 개정 반대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을 갖기 위해 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등 대한상공회의소·전국경제인연합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단이 6일 국회에서 노동조합법 개정 반대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원본보기 아이콘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등 대한상공회의소·전국경제인연합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단이 6일 국회에서 노동조합법 개정 반대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원본보기 아이콘[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등 대한상공회의소·전국경제인연합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단이 6일 국회에서 노동조합법 개정 반대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경제단체 부회장들은 야당이 강행 처리하려는 '노동조합법 개정안'이 공정한 노사관계와 국민경제 발전이라는 노동조합법의 목적에 맞지 않으며 노동조합의 권한 강화에만 치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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