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웰컴금융그룹이 8일 서울 용산구 웰컴금융타워 신사옥에서 입주 기념식을 진행했다.
신사옥은 지하 4층, 지상 18층 규모 건물로 그룹 계열사가 입주했다. 건물은 임직원의 업무 및 복지 향상을 위해 스마트오피스로 구성했다. 스마트폰과 임직원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공간이용과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 본점 영업부는 2층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 김대웅·장세영 부회장 등 임직원이 참여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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