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LG전자 와 LG에너지솔루션 은 미국 제너럴모터스(GM) 볼트 전기차의 차량용 배터리 리콜과 관련해 드는 비용을 GM이 청구하는 금액을 각각 절반씩 분담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축의금 3만원 낸 친구에 이유 물으니…"10년 전 너...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LG전자 와 LG에너지솔루션 은 미국 제너럴모터스(GM) 볼트 전기차의 차량용 배터리 리콜과 관련해 드는 비용을 GM이 청구하는 금액을 각각 절반씩 분담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