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는 대전·금산공장이 생산을 재개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생산재개 분야의 매출액은 2조4977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38.7%에 달한다. 회사 측은 “임금단체협상타결에 따라 파업이 종료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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