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1인 2역 도전하는 이준석…"전혀 다른 선거전 보여주겠다"

최종수정 2021.11.25 14:59 기사입력 2021.11.25 11:30

댓글쓰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이준석 대표(사진)가 선대위 내 홍보미디어본부장을 맡아 실무까지 챙기기로 했다. 대선의 지휘관급인 그가 일선 홍보 실무까지 총괄하는 특이한 구조다. 이 대표는 이번 대선에서 ‘공유, 참여, 개방’을 전면에 내세우며 전혀 다른 선거전을 펼치겠다는 복안을 공개했다.


25일 발표된 선대위 인선에서 홍보미디어본부장에 이름을 올린 이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당 대표가 홍보와 미디어 관련 일을 보겠다고 한 것은 여의도 언저리 업자들이 괴랄한 기획에 헛돈 쓰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고, 두 번째로는 후보를 진심으로 응원하는 최대한 많은 국민들이 참여할 공간을 열어보고 싶어서"라고 설명했다. 비용을 아끼고 참여를 독려하는 구체적 아이디어도 제시했다. 선거 로고송을 업자에게 맡기지 않고 ‘공모’ 방식으로 정하겠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군가를 리메이크해도 좋고 개사해도 좋다. 최종적으로 다수의 국민 의사를 반영해 당선작을 정하고, 지금까지 여의도 업자들에게 지불했던 만큼 지불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최근 인터뷰에서 대선을 치르면서 홍보에만 80억원 정도를 쓰게 된다면서 "지금까지 (관행은) 100% 수의계약이고 통행세도 많았다. 이런 관행만 근절해도 상당한 비용이 절감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 대표는 "공유와 참여·개방을 넘는 선거 전략은 없다"며 "선대위를 여의도 바닥을 넘어 우리 당을 사랑하고 정권교체를 바라는 모든 국민에게로 넓히겠다. 우리는 그저 여의도에서 행정적인 실무를 볼 것"이라는 각오도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꼬북좌의 반전 매력' [포토] 나연 '깜찍한 여신미모' [포토] 선미 '도발적인 눈빛'

    #연예가화제

  • [포토] 건강미의 대명사 [포토] 차예련 '우월한 길이' [포토] 노제 '인형같은 미모'

    #스타화보

  • [포토] 클라라 '요염한 자태' [포토] 홍수아 '파격 보디 프로필' [포토] 제시 '시선집중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추천 연재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