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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美서 '삼성위크' 할인행사 개시‥85인치 TV, 3500달러 저렴

최종수정 2021.10.26 05:56 기사입력 2021.10.26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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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난 고려해 조기에 독자 할인 행사 진행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삼성전자가 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미국 영국 등 전 세계적으로 선제 대규모 할인 행사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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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주법인은 25일(현지시간)부터 다음 달 1일까지 1주일간 일정으로 '삼성위크' 할인 행사를 시작했다.


삼성전자 미주법인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위크 행사는 지난해 한국에서도 열렸지만, 미국에서 행사가 진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외에 캐나다, 영국, 프랑스 등에서도 비슷한 할인 행사가 이뤄지고 있다.

삼성은 미국 '삼성위크'기간 동안 프레임 TV, 갤럭시북 프로, 건조기,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5G, 네오 QLED 8K TV, 갤럭시 Z3플립 5G, 갤럭시 S21 울트라 5G를 특별 할인해 판매한다.


이번 세일은 하루에 한 품목씩 이뤄진다. 1149달러인 건조기는 300달러 할인된 849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경우 노트20은 200달러, Z플립3는 100달러, S21은 300달러의 할인이 적용된다. 8999달러가 정가인 85인치 QN90A 네오큐엘이디 TV는 몸값을 3500달러나 낮춰 5499달러면 살 수 있다.


삼성은 아마존, 베스트바이를 통해서도 할인판매를 시작했다. 인가젯에 따르면 Z플립3는 아마존에서 150달러 할인된 850달러에 팔렸다.

미 언론들도 삼성전자가 블랙프라이데이에 앞서 10월부터 독자적인 세일 행사에 나선 것에 대해 주목했다. 래디오타임스닷컴은 삼성이 현재 소비자 가전 분야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삼성 제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삼성 북미법인 관계자는 "이번 삼성위크 행사는 '얼리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의 의미도 있다"라고 말했다. 전 세계적으로 물류난이 심각한 만큼 조기에 할인 판매에 나서 소비자가 원하는 시점에 배송을 마무리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LG전자 미주법인은 다음 달 1일부터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행사를 시작한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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