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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일진홀딩스, 美최초 루프스 치료제 개발사 '오리니아' 매각 기대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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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일진홀딩스 주가가 강세다.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캐나다 바이오벤처 '오리니아 파마슈티컬스(이하 오리니아)'의 매각설이 불거져나오면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오리니아는 미국에서 최초로 승인받은 루프스신염 경구치료제 '루프카이니스'를 보유한 바 있다.


25일 오후 2시39분 기준 일진홀딩스 주가는 전날 대비 8.76% 오른 7450원을 기록했다. 오후 미국 대형 제약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가 캐나다 오리니아 파마슈티컬스 인수를 모색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대형 제약사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은 오리니아 인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내 경구용 루푸스신염 치료제 허가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오리니아를 품고 치료제 상품군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 소식에 오리니아 주가는 전일 대비 26.75% 오른 28달러에 마감했다.


이에 오리니아의 지분을 보유한 일진홀딩스가 강세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일진홀딩스는 계열사 일진에스앤티를 통해 오리니아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19년 15%에 달하던 오리니아의 지분을 지난해 말 4.5%까지 줄인 상태다. 오리니아의 시가총액이 급등한 점을 고려하면 매각 차익은 1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주가 급등으로 추가 수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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