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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몽래인, 상장예비심사 청구…코스닥 이전상장 본격화

최종수정 2021.09.17 09:31 기사입력 2021.09.1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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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위지윅스튜디오 자회사 ‘래몽래인’이 코넥스에서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한다.


래몽래인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해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17일 밝혔다. 연내 코스닥 시장 입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돌입한다. 상장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 맡았다.

래몽래인은 탄탄한 기획력을 기반으로 IP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드라마 제작 및 배급사다. 2010년 KBS2에서 방영한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이 대표작이다.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을 JTBC와 공동으로 제작했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2017 문피아 베스트 어워즈’ 1위, ‘미스터블루 어워즈’ 소설부문 1위를 차지한 웹소설 ‘재벌집 막내아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송중기, 이성민 등 유명 배우가 출연을 확정한 작품으로 내년에 방영한다.


래몽래인 관계자는 "래몽래인은 30명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 작가 풀을 통해 자체 IP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며 "재벌집 막내아들을 시작으로 20여 편의 라인업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스닥 상장을 통해 국내 드라마 시장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 K-드라마 열풍을 주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래몽래인의 상장 절차를 순조롭게 진행하면 모회사인 위지윅은 밸류체인 내 2개의 상장사를 보유하게 된다. 지난 8월에는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및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사인 자회사 엔피가 삼성스팩2호와 합병하며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위지윅 관계자는 "래몽래인을 상장하면 위지윅 그룹의 종합 미디어 콘텐츠 밸류체인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며 "IP를 활용한 트랜스미디어 사업 등 무한한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위지윅은 2019년 7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래몽래인 지분 25.1%를 취득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지배구조 강화 및 위지윅 그룹과의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박지복 위지윅 전 부사장이 래몽래인 공동대표로 취임하고 코스닥 상장을 준비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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