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휴마시스 가 셀트리온과 공동개발한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 소식에 19%대 급등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0분 기준 휴마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2300원(19.09%) 오른 1만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초반 가격 제한폭에 근접한 27.39%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휴마시스는 셀트리온과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신속항원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가 미국 FDA의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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