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 한옥마을에서 마을 주민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자갈에 굽는 옛날 전통방식으로 한과를 만들고 있다.
개평 한옥마을 자갈 한과는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직접 생산한 찹쌀과 콩을 반죽해 기름에 튀기지 않고 뜨거운 장작불에 달궈진 자갈에 굽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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