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30일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수험생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날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김건희 여사가 선물받은 책 주웠다" 주장한 아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30일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수험생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날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