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점장 나연)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호남지역 최초로 에이랜드의 특별초대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에이랜드는 2005년 홍대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한국의 신진 디자이너들의 제품을 판매하는 편집매장으로 의류부터 화장품, 잡화, 소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K패션 마니아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위글위글, 올리공방 빈플러스 등 의류부터 소품까지 총 16개 브랜드가 참여해 인기아이템을 지역소비자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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