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내려가는 배를 가지러 가다 실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군 삼향읍 거주 이모(72)씨가 금동 선착장에서 떠내려가는 배를 가지러 가다 실종돼 현재 목포해경이 수색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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