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뭐가 그리 급해서 'n번방 변호인'을…"
속보[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몫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 추천위원으로 선정된 장성근 전 경기중앙변호사회 회장이 13일 'n번방' 조주빈의 공범인 강모 씨의 변호를 맡은 것으로 알려지자 위원직을 사임했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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