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가 SNS에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전소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Truff my friend JOOE"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에는 피자 한 조각을 든 채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전소미가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전소미가 필라테스로 몸매를 관리하는 근황을 알리기도 했던 만큼, 예쁜 몸매 비결을 필라테스로 추정했다.
한편, 2001년생으로 올해 20살을 맞은 전소미는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이엠 소미'와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한 바 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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