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70주년을 앞두고 있는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세계적인 설치미술가인 강익중 씨 의 작품 '광화문 아리랑'이 전시되고 있다. 이 작품은 참전국 어린이 만2천 명의 그림과 전사자 17만5천여 명의 이름이 들어간 작품으로, 6.25전쟁 70주년을 상징하는 뜻에서 70초마다 90도씩 회전한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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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선물받은 책 주웠다" 주장한 아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