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 지역 내 못골구립도서관은 지난 6일 재개관 이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시간 조정 및 매주 화요일 소독을 위한 전체휴관을 하고 있다.
구는 시설 내 △손잡이 △책상 △각종 난간과 같이 사람의 손이 닿기 쉬운 곳의 소독을 완료, 방역용품 구비 및 향균필름 부착과 방문자의 마스크 착용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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